YD 찾아가는 새벽묵상

2019년 6월10일 (예레미야 13:1-14)
2019-06-10 09:04:52
부교역자
조회수   64
말씀제목 교만하게 주님을 떠나면 모든 것이 부패합니다.
말씀일 2019-06-10
오늘의 말씀 “여호와께서 이와같이 말씀하시니라 내가 유다의 교만과 예루살렘의 큰 교만을 이같이 썩게 하리라 (렘13:9)
말씀내용 오늘 말씀 1-11절에서는 베띠를 통한 일련의 상징적인 행위를 통하여 유다에 대한 심판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먼저 베띠를 구입하여 이를 허리에 착용하되 물에 두지 말라고 명하시고, 다시금 그 베띠를 유브라데 강가 바위틈에 감추라고 지시하십니다. 그리고는 또다시 여러날 후에 다시금 그 베띠를 회수하여 올 것을 명령하십니다. 예레미야는 매번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아무런 불평없이 수행합니다. 이해할 수 없는 명령임에도 불구하고 예레미야는 매번 순종하며 그 일을 해냅니다. 왜 그렇게 해야하는지 아무런 의문도 제기하지 않고 수고와 불편, 그리고 위험을 무릎쓰고 이 일에 순종합니다. 예루살렘에서 유브라데강을 오가며 예레미야 선지자는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그 베띠를 회수해 오지만 베띠는 썩어서 쓸모가 없게 된 상태였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상징적인 행위를 통하여 보이시고자 했던, 알리시고자 했던 것이 무엇인가요? 그것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선민 유다의 상태를 선지자의 행위를 통해 나타내 보이시고 경고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베띠는 선민인 이스라엘 백성들을 상징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베띠를 취하여 선지자의 허리에 동이도록 하십니다. 그들이 하나님께 속한 존재로서 그들이 하나님의 영광과 존귀를 드러내기 위한 민족, 백성들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들이 죄로 오염된 세상의 한 복판에, 타락과 부패, 죄악으로 가득한 세상 가운데에 있다는 것이지요.하나님께서 베띠를 허리에 띠게 하시고는 무어라 하시나요? 물에 적시지 말라 하십시다. 오랫동안 허리에 띠를 띠고 그냥 놔두면 어떻게 됩니까? 때가 찌들게 되지요.
유다 백성들이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서도 회개하고 돌이키며 말씀으로 스스로를 정결케 씻는 일을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결국 그들의 모습은 때로 찌든 베띠와 같이 되어버렸습니다. 아무짝에도 쓸모없이 썩어버린 베띠는 결국 버려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유다의 멸망의 원인을 9절과 10절에 기록합니다.
9절입니다. “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내가 유다의 교만과 예루살렘의 큰 교만을 이같이 썩게 하리라”10절입니다.“이 악한 백성이 내 말 듣기를 거절하고 그 마음의 완악한 대로 행하며 다른 신들을 따라 그를 섬기며 그에게 절하니 그들이 이 띠가 쓸 수 없음같이 되니라”
스스로 선민이라 하며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교만과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않고 완악하게 행하며 오히려 다른 신을 숭배하는 그들의 우상숭배 때문에 유다에는 12절 말씀과 같이 “모든 가죽부대가 포도주로 가득 차이라” 하신 말씀대로 하나님의 진노가 가득 임하게 됩니다.
남유다, 북이스라엘이 어떠한 나라입니까? 수많은 민족 중에 하나님이 가려 택하신 선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광과 거룩을 위해 선택한 선민인 그들이 자신들의 본래의 모습, 죄인이며, 작은자, 유약하고 미천한 자,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 본시 애굽에서의 노예, 죄의 노예였던 신분을 망각하고 자신을 구해내신 하나님께 배역하고 거역하며, 그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을 숭배하는 교만을 행하였을 때 하나님은 그들을 가차없이 던지십니다.
하나님께서 유다를 내치시는 이유는 말씀을 순종하지 않고, 그 말씀 듣기를 싫어하며 하나님께 교만하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백성, 선민됨의 가장 큰 기준과 요소는 말씀에 대한 순종이며 겸손입니다.
언제나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겸손하도록 하십시오. 하나님 앞에 서려면 낮아져야 합니다. 나에게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으로, 믿음으로, 가슴으로 받아 순종하도록 하십시오. 매일 매일 그 말씀에 자신을 비춰보고 살펴보며 마음에 죄의 때가 끼고, 찌들지 않도록 닦아내고 씻으며 회개하도록 하십시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언제나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기억하며 겸손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중히 여기며 마음으로 가슴으로, 믿음으로 받아 순종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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