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D 찾아가는 새벽묵상

2019년 6월 14일(예레미야 15:1-9)
2019-06-14 06:33:04
부교역자
조회수   61
말씀제목 긍휼의 기회를 상실한 죄악의 도성
말씀일 2019-06-14
오늘의 말씀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모세와 사무엘이 내 앞에 섰다 할지라도 내 마음은 이 백성을 향할 수 없나니 그들을 내 앞에서 쫓아 내보내라" (렘 5:1)
말씀내용 여호와 하나님의 심판의 소식을 들은 예레미야 선지자가 눈물로서 세 번씩이나 간구하였지만, 여호와 하나님은 예레미야의 간구를 거절하셨습니다. 모세처럼 자신의 목숨과 영혼을 걸고 기도를 한다고 해도, 사무엘처럼 온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나와서 전부 회개를 시킨다고 해도 하나님의 마음이 돌아설 수 없다고하십니다. 무엇이 이렇게 하나님의 진노를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확정적으로 만들었을까요? 

1. 자신들의 길에서 돌이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죄악의 길을 걷고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돌아서지 않은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들이 잘못가고 있는지 몰랐기 때문입니다. 선지자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잘못된 길로 가고 있을 때 그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외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온갖 고초와 고난이 와도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 선지자들이 지금 닥친 기근은 하나님을 잘 섬기지 못해서 그렇다고 책망하면서, 하나님을 잘 섬기라고 선포합니다. '번제와 소제를 잘 드리려라! 절기를 잘 지켜라! 금식을 잊지마라! 그러면 확실한 평강이 임할 것이다.'라고 말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런 선지자들의 말을 듣고, 열심히 섬겼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이 제대로 살고 있다고 확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돌아서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그들은 삶은 여전히 죄악된 삶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 없습니다. 

2. 죄악의 길에서 돌아서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죄악된 길인줄도 모르고 살아가는 이스라엘의 모습은 오늘날의 그리스도인의 모습과 많이 닮아 있습니다. 교회안에서의 삶과 교회밖에서의 삶이 너무 다릅니다. 한국교회가 사회로부터 비난받는 것은 겉과 속이 너무 다르다는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 예배, 교회봉사, 헌금생활을 열심히 합니다. 하지만 교회 밖에서는 여전히 죄악된 삶을 살아갑니다. 경건의 모양은 있지만, 경건의 능력은 나타나지 않는 삶을 살아갑니다. 이 또한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 없는 모습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보다 자신이 듣고 싶어하는 백성들도, 하나님의 말씀보다 백성들의 눈치를 보는 선지자들도 모두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입니다. 경건의 모양으로 우리의 신앙생활을 다했다고 생각하지 말고, 매 순간 그리스도인 다운 삶을 살기위해 몸부림치며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구합시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우리에게 경건의 모양만이 아닌, 경건의 능력이 있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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