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D 찾아가는 새벽묵상

2019년 6월 15일(예레미야 15:10-21)
2019-06-15 09:29:15
사무처
조회수   51
말씀제목 기도와 위로
말씀일 2019-06-15
오늘의 말씀 “내가 너로 이 백성 앞에 견고한 놋 성벽이 되게 하리니 그들이 너를 칠지라도 이기지 못할 것은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하여 건짐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너를 악한 자의 손에서 건지며 무서운 자의 손에서 구원하리라”(렘 15:20-21)
말씀내용 예레미야는 본문 10절에서 자신은 온 세계와 다투고 싸우고자 태어났다고 원망의 기도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20-21절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예레미야를 도우시고 인도하시며 구원하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인간은 예레미야의 고백대로 싸울 수밖에 없는 존재로 태어났습니다. 죄인의 피를 가지고 있는 한, 인간은 부딪히고 충돌하며 다툴 수밖에 없습니다. 대신에 하나님은 싸우기 위해 태어났다고 한탄하는 예레미야에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를 지키겠다'고 약속해 주신 것처럼, 우리도 그러한 약속으로 이 땅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위로자 되시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성직자라도, 그가 상담학을 전공하였더라도 인간은 결코 다른 어떤 인간을 위로할 수 없습니다. 위로와 소망은 오직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위로만이 진정한 위로가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하나님의 위로는 어떻게 임할까?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간구하고 요청하는 도구가 아니라, 하나님과 관계를 맺고 대화하는 영적인 삶을 지칭합니다. 따라서 기도로 우리는 하나님과 이야기해야 하고, 그 안에 참된 위로가 선포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도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위로를 경험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기도 가운데 하나님의 위로를 받을 때, 때로는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응답으로 다가옴을 깨달아야 합니다. 예상치 못한 소식으로, 의외의 사람으로, 기대하지 않은 성경공부로, 뜻하지 않은 방법으로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고 위로하심을 경험하게 됩니다. 바로 그런 기대와 소망 가운데 우리는 기도하며 위로자 되신 하나님 앞에 바로 서야 할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위로하실 것입니다. 그것은 기도로만 가능하며, 그 방법은 하나님이 정하십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위로자 되신 주님을 기도 가운데 만나 크고 비밀한 응답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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