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D 찾아가는 새벽묵상

2019년 6월 19일 (예레미야17:12-18)
2019-06-19 09:42:38
부교역자
조회수   36
말씀제목 사명의 길에서 드리는 소망의 찬양, 믿음의 간구
말씀일 2019-06-19
오늘의 말씀 "이스라엘의 소망이신 여호와여 무릇 주를 버리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무릇 여호와를 떠나는 자는 흙에 기록이 되오리니 이는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니이다.(17:13)
말씀내용 오늘 본문은 “영화로우신 보좌여”라며 하나님을 부르는 것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보좌는 왕의 자리를 말하여 이는 왕의 통치를 상징합니다. 그러하기에 본문은 하나님을 영화로운 통치자로 부르고 있는 것입니다. 예레미야 선지자가 하나님을 영화로운 통치자, 공의로 세상을 통치하시는 분이라는 호칭으로 시작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 말은 하나님이 영화로우시며, 세상의 유일한 통치자라는 의미도 있지만, 하나님의 공의로 뒷받침되는 영광, 즉 하나님의 공의를 고백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예레미야가 사역하던 당시에는 의인이 고난을 받고 악인이 횡행하며, 불법을 자행하던 그러한 시대였습니다. 그러하기에 예레미야와 같은 시대에 사역하였던 하박국 선지자는 하나님을 행하여서 “도대체 하나님께서 공의를 시행하지 않으시며, 악인이 잘 되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항변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시대상황 가운데에서도 예레미야 선지자는 하나님께서는 공의로운 분이시라는 확신으로서 자신의 신앙을 고백하며, 또한 간접적으로 이 불의한 세상을 하나님의 공의로 속히 바로잡아 주실 것을 촉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살아가는 시대도 마찬가지이지 않습니까? 정직하면 손해보는 것 같고, 남보다 약게 조금은 불법을 행하며 살아야 돈도 벌고, 명예도 얻고 .. 그렇게 생각되지 않나요?
우리들이 살아가는 이 세상 역시도 예레미야의 시대와 별반 다를 것 없이 공의가 실존된 것처럼 보이시지 않습니까?
세상에 공의가 사라지고 불법이 만연하면, 사람들은 불의에 쉽게 오염됩니다. 남들도 다 그러는데... 내가 그렇게 안하면 나만 바보되는거지 라는 생각에 불의에 편승하고, 불법을 자행하며, 그 불법에 그냥 눈감아 버립니다. 심지어는 믿는 사람들 조차도 하나님이 공의로우신 분이라면 어찌 세상이 이럴수 있느냐고, 어떻게 이리 불의가 활개를 치고 못된 사람들만 잘되고 착한 사람들은 죄다 못살고 어렵기만 한 거냐고 항변하며 신앙을 포기하기도 합니다.
실제 이러한 일들이 우리들이 살아가는 지금, 이 현실 속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선하게 살려하면, 믿음대로 살려하면 더더욱 어렵기만 하고, 불의한 세태 가운데에서 상처받고 고난 당하고 사람들에게 왕따 당하고 하면서, 오히려 악인들이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눈으로 보며 그러한 불평과 절망은 당연히 여겨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들이 당하는 현실 속에서는 공의는 실종되고 불의가 득세하는 현실 같지만 ,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이 확신하며 고백할 수 밖에 없는 것은 하나님의 공의는 살아있다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한번도 그 하나님의 공의를 포기하신 적이 없으시며 다만 기다리시고 인내하실 따름이십니다. 하나님의 공의는 정해진 때에 반드시 실현되고 드러나게 되어 있음을 우리들은 성경을 통하여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우리들이 늘 바라보아야 하는 자리는 예레미야 선지자가 그렇게 고백하며 바라 보았던 그 “영화로우신 보좌”여야 합니다. 그곳에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공의로서 온 세상을 통치하십니다. 선악간의 사람들의 모든 행위를 감찰하시고, 판단하시며 장차 그 정하신 날에 공의로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 날에는 그렇게 화려해 보이고 높아보이고, 좋아보이던, 그들이 그렇게 불의로 쌓은 모든 것들이 한 순간에 마른 풀이 불에 타버리듯 순식간에 사라져 버릴 것입니다. 신실함과 정직함으로 선함과 의로움으로 쌓은 것들만이 정금처럼 남게 될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이들이 불의를 고집하고, 그것으로 함께 성을 쌓자고, 이름을 높이자고 할때에, 그것이 형통해 보일지라도 이를 부러워 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힘써 지키며 공의를 행하도록 하십시오. 우리들 모두는 거룩하신 하나님을, 공의로우신 하나님을 섬기는 성도롤 부름을 받았으며, 장차 그 하나님의 공의에 입각하여 철저한 심판이 이루어질 심판날이 있음을 언제나 기억하고 확신하십시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오직 하나님만이 생수의 근원이시며 유일한 소망이심을 기억하게 하시며, 믿음을 비웃고 위협하는 세상속에서 하나님께서 맡기신 직분을 충성되이 감당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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