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D 찾아가는 새벽묵상

2019년 6월 25일 (예레미야20:7-18)
2019-06-25 06:00:31
부교역자
조회수   46
말씀제목 2019년 6월 25일 (예레미야20:7-18)
말씀일 2019-06-25
오늘의 말씀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권유하시므로 내가 그 권유를 받았사오며 주께서 나보다 강하사 이기셨으므로 내가 조롱 거리가 되니 사람마다 종일토록 나를 조롱하나이다 (렘 20:7)
말씀내용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예레미야는 다가올 핍박을 생각할 때 두렵고 떨렸습니다. 본래 예례미야는 선지자 사명 감당하는 것이 부담스러웠습니다. “나는 아이라 말할 줄을 모릅니다” 라고 뒤로 뺐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자꾸 예레미야를 권유하셨습니다. 히브리어 원어 성경에는 ‘권유하다’란 단어 ‘파타’는 주로, ‘유혹하다, 속이다, 꾀이다’라는 뜻으로 사용합니다. 그래서 표준새번역 성경에는 이 말씀을 “주님, 주께서 나를 속이셨으므로, 내가 주께 속았습니다.” 라고 번역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가 왜 이런 말을 했을까요? 하나님의 선지자라고 하는 자신이 말씀을 선포하면,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것을 경청하고, 회개하고 돌이키며 순종해야 하는데, 도리어 백성들은 듣기 싫은 소리만 한다고 모진 비난과 핍박받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전도를 하다가 핍박받았을 때 어떤 마음의 자세를 가져야 하겠습니까? 초대교회 제자들처럼 오히려 기뻐해야 함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너무나 고통스럽기만 합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욥처럼 자신의 생일을 저주합니다. 욥기서를 보면 자신의 생일을 저주했던 욥을 하나님께서 위로해 주십니다. 왜그럴까요? 구약 경건의 특징은 ‘하나님 앞에 정직한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솔직한 마음을 토로하는 사람을 정직한 사람으로 인정해주신다는 뜻입니다.

예레미야 선지자 뿐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도 이렇게 힘들고, 고통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이해되지 않는 것 투성이고, 앞이 꽉막혀 있을 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생각하고 생각해봐도 답이 안나올 때가 있습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정직한 마음으로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거기서부터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게되고, 치유의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정직할 수 있어야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마음속에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정직할 수 있어야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오는 모든 시간들이 정직한 마음을 토로하는 시간되길 원합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앞에 정직한 마음으로 나아가 때, 우리의 영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게 하여주시옵소서.

댓글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49 2019년7월22일(시112:1-10) 부교역자 2019-07-22
48 2019년 7월 20일(시110:1-7) 부교역자 2019-07-20
47 2019년 7월 19일(시109:26-31) 부교역자 2019-07-19
46 2019년 7월 18일(시109:16-25) 부교역자 2019-07-18
45 2019년 7월 17일(시109:1-15) 부교역자 2019-07-17
44 2019년 7월 16일(시108:1-13) 부교역자 2019-07-16
43 2019년 7월15일(시107: 33-43) 부교역자 2019-07-15
42 2019년 7월 13일(시편 107:10-22) 부교역자 2019-07-13
41 2019년 7월 12일(시107:1-9) 부교역자 2019-07-12
40 2019년 7월 11일 (유다서 1: 17-16) 부교역자 2019-07-11
39 2019년 7월 10일 (유다서1장 11절-16절) 부교역자 2019-07-10
38 2019년 7월 9일 (유다서1장 1절-10절) 부교역자 2019-07-09
37 2019년 7월 8일 (예레미야 25:30-38) 관리자 2019-07-08
36 2019년 7월 5일(예레미야24:1-10) 부교역자 2019-07-05
35 2019년 7월 4일(예레미야 23:33-40) 부교역자 2019-07-04
1 2 3 4
전체 메뉴 보기
×